소모임명: 영화모임

활동일시: 2018년 12월 19일(수)

활동장소: 동홍매장 조합원방

만난이들: 서신심, 허미숙, 김정미, 강주희

이끈이: 허미숙

<소모임 이야기/ 함께 한 활동(영화감상)>

제목:마담 푸르스트의 비밀 정원

2014년 개봉된 프랑스 실뱅 쇼메 감독 영화입니다.

두 살 때 부모님의 사고사 현장에 있었던 청년 폴은 그 충격으로 말을 잃고, 쌍둥이 이모가 시키는 대로 자기 의지없이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모들의 바램대로 피이니스트가 되었고,

이모들 댄스 교습소나 사교 모임의 반주를 연주하지요.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사는 푸르스트 부인의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 집 안에는, 입이 떡 벌어지는 정원이 존재합니다.배추,당근,토마토,아스파라거스를 비롯 많은 채소와 화초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두 살의 기억에 갇혀 사는 폴을 안타깝게 여긴

푸르스트 부인은 기억을 찿아내는 차를 만들어 폴에게 마시게 하는데요. 차 한 잔과 마들렌을 먹은 폴은 두 살 아기의 눈에 비쳐졌던 과거의 기억이 사실과 다르며 오해였음을 알게 됩니다. 가장

고통스러웠던 기억인 아빠가 엄마를 폭행하는 장면은 부모님이 연기하는 레슬링 쇼의 일부였음을

알게 되고 아빠 엄마 다른 가족들이 얼마나 폴을 사랑햇는지 알고는 기억의 고통에서 치유가 됩니다. 진심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는 폴은 비로소 행복해집니다. 따뜻하고 다채로운 색감, 음악, 뮤지컬적인 구성, 마들렌, 실내 인테리어, 푸르스트 부인의 의상등 볼거리 들을거리 모두 풍요로운 영화입니다.

<한살림이야기(공유사항)>

2019년 연간 계획으로는 분기별 1회씩 환경 영화나 소수자 인권 영화같은, 한 살림 정신을

돌아볼 수 있는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2018년은 <내일> <최후의 툰드라> < 노 임팩트 맨>: 환경영화를 보았고 쓰레기 줄이기, 플라스틱 사용 안하기같은 실천적인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기일정: 2019년 1월 16일 오전 10시~ 오후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