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일시: 2018년 12월 10일

활동장소: 노형동 매장 5층

만난이들: 범황순, 장순영

이끈이: 범황순

<소모임 이야기/ 함께 한 활동>

– 12월 모임은 노형매장 5층 세미나실에서 한살림제주 창립 10주년 기념 토론회에 참석했다.

우리 모임 분은 언제오시나 눈이 빠지게 기다렸지만 보이지 않았다. 유치원 아이 김장하러 가셨고, 남편과 모임에 가버렸고, 모두가 바쁘다고 얘기들을 한다. 겨우 장순영씨 한 분.

– 토론에 임한 분들의 농촌 살리기, 가족건강 챙기기, 사회문제 등 여러 문제에 접근하며 안전한 사회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어 가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그리고 아이 넷에 6명이 16평 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산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더 소박하게 절약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주에도 눈발이 날려서 밭에 있는 무와 배추를 뽑아왔다. 가물어서 인지 무우는 매웠다. 그래도 무농약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마음에 기분이 좋았다.

 

 

<한살림이야기(공유사항)>

  • 토론회가 끝나고 먹거리연대 회원들과 함께한 식사자리에서 어떤 요리를 어떻게 해먹으면 맛있다는 등, 이런 자리에 참석하니 매장에도 들른다는 등의 얘기가 오갔다.
  • 홍보가 조금 미진하지 않나 하는 얘기들도 오갔다.

차기일정: 2019년 1월 14일

적은이: 범황순(힐링텃밭소모임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