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일시: 2018년 4월 14일(토)

활동장소: 갤러리 이아

만난 이들: 이미리, 홍보람, 강민희, 박초로미, 이혜영, 김은지

이끈 이: 이미리

<소모임 이야기/ 함께 한 활동>

모임을 함께 하고 있는 홍보람 조합원이 4.3 미술제에 출품했습니다. 4월을 맞아 4.3유적지를 찾아가 보고 싶었지만 주말마다 날씨 등 조건이 맞지 않아 진행하지 못하던 차에 4.3미술제를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홍보람 조합원은 ‘마음의 지도’라는 참여미술 작품과 함께 4.3 유족들을 인터뷰하고 이를 다시 글 그림이 엮인 책으로 내는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마음의 지도는 한 사람의 첫 기억으로 시작해 최근까지를 돌아보며 그림과 글로 관람객이 직접 표현해보는 작업입니다. 아이들도 저마다의 기억을 따올려보며 ‘마음의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애월마을모임과 구제주마을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족들도 함께 했습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육아를 공통분모로 만남을 갖기로 했습니다.

 

차기 일정: 5월 19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