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일시: 2018년 3월 27일 오전 11시

활동장소: 홍주리 조합원 집(영평동)

참석인원: 홍주리, 박현미, 오정현, 금미경, 홍선영, 이미리, 이진수,정대성,강우준 어린이

이끈이: 홍주리

지원/참관: 신미영

<마을모임이야기>

꽃이 만발한 3월의 마지막 화요일 구제주 마을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달 하지 못한 자운고 연고 만들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지난해 출산을 하고 아기와 함께 오신 반가운 얼굴(이미리 조합원)과 새로운 얼굴(홍선영 조합원)이 있어 풍성한 자리였습니다.

  

자운고는 ’자주빛 구름 무늬가 있는 연고‘를 뜻합니다. 조선시대부터 피부병을 고치는 데에 이용했다고 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약인데, 인터넷으로 세트를 주문해서 10개를 만들어 나누어 가졌습니다. 아토피, 가려움증에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지는 써보아야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이번 모임에는 각자가 반찬을 한 가지씩 가져와서 식사를 하였는데요, 금미경 조합원님의 잡채, 오정현, 홍선영 조합원님의 샐러드, 신미리 활동가님의 김치와 어묵국으로 풍성한 식탁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밖에 지금 한살림에서 받고 있는 GMO 청원 참여와 옷되살림 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5월달에 있을 ’반 GMO의 날‘ 행사도 홍보하였습니다. 또한 어디에 텃밭을 분양받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고, 홍주리 마을모임지기가 준비하고 있는 숲 유치원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한살림이야기(공유사항)>

브로콜리, 당근 등 적체 물품에 대해 개인 소비 이외의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 등 대량 소비가 가능한 곳에서 적체 물품을 소비하는 것이 생산자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차기 일정: 2018년 4월 17일 11시

요청 및 전달사항: 노형텃밭 분양 요청합니다.

적은이: 홍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