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일시: 2018년 1월 22일 오전 11시

활동장소: 홍주리 조합원 집(영평동)

만난이들: 홍주리, 박현미, 오정현, 박선경, 금미경,

이진수(홍주리) 김은서(박현미) 정대성(오정현) 박소율(박선경) 어린이

이끈이: 홍주리(모임지기)

지원/참관: 신미영 활동가

 

<마을 모임 이야기>

 

촉촉한 비가 내린 날 영평동에서 2018년 첫 구제주 마을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모임 때 오셨던 금미경 조합원님과 제주로 이사오신 박선경 조합원과 박소율 어린이가 새로 참여하였습니다.

오늘은 한살림 매장에서 판매하는 밀랍초 만들기 세트를 이용하여 티라이트 밀랍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몸에 좋지 않은 파라핀 양초가 아닌 빈도림 꿀초 생산지에서 천연 밀랍을 정제하여 만든 밀랍 바를 녹여 알루미늄 용기에 담는 과정입니다. 밀랍을 녹이는 과정에서 화상의 위험이 있어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밀랍초를 만드는 내내 향기로운 밀랍 향이 나서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용기에 비해 심지 끈의 길이가 부족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녹인 밀랍이 남아서 빈 용기에 명주실을 넣고 굳혔습니다.

 

 

양초를 만든 뒤에는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하고 한살림 특별품에 대한 이야기, 한살림 농산물 인증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누었습니다. 2018년 첫 마을모임은 그야말로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한살림 이야기(공유사항)>

올해는 오등동 텃밭 이용이 불가능하여 새로운 대체지를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요청 및 전달사항>

조합원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자주인증 관련 생산자 강의)

 

차기일정: 2018년 2월 26일 오전 11시

적은 이: 홍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