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오전 10시 서제주공동체 현동관 생산자님 귤밭에 한살림 조합원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사전에 10시 정각 시간준수를 얼마나 공지 했는지 ㅎㅎ  모든 분들이 시간안에 오셨어요.

<한살림제주 조상호 이사장 인사>

<기본적인 작업방법 알려주시는 서제주공동체 송경주 총무>

조상호 이사장님을 비롯해 모인 조합원들끼리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사를 나누고 귤따는 방법 등을 들었습니다.

기본적인 준비를 마치고 귤밭으로 이동했습니다.

 

 

 

귤 따느라고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귤 따기 체험을 했어요 .

체험을 마무리하고 모닥불 앞에서 생산자님과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귤 나무에 대한 얘기, 생산에 대한 얘기 등등 감귤농사에 대해 궁굼했던 여러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서제주공동체 현동관 생산자(feat. 이현주 생명학교위원장 뒷모습)>

<귤 콘테나 탑쌓기>

<구루마(?)게임>

현동관 생산자님 강추로 준비된 귤 콘테나 쌓기와 구루마 게임입니다. 모두 신나게 즐기며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가 생겼고, 어른들은 추억에 잠겼어요.

<맛있는 점심식사>

점심식사를 마치고 귤칩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갓 딴 귤향이 얼마나 환상적인지 모릅니다. 싱싱한 귤을 저렇게 얇게 자르고 잘 건조하면 귤칩이 완성된다고 해요.

24시간 건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중에 소분하여 나누기로 했어요.

 

귤따기 체험으로 수확한 귤을 10kg씩 소분하여 나누고 2시 경 체험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생명학교에 참여하신 조합원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도움주신 서제주공동체 현동관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