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2일 아침부터 잔뜩 구름이 끼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이라  예정된 가래떡 시식행사를 진행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마침 목요일 이도매장앞에서 열리는 반GMO장터와 함께 동반 천막을 치고 가래떡을 잘라 내었습니다.

 

 

한살림의 질좋은 백미와 현미로 가래떡을 뽑았어요.  시식코너 한켠에는 한살림 쌀을 전시해서 조합원 및 비조합원님이 눈으로 확인하도록 했구요~.

 

홍주리(feat.진수), 김태희, 홍성여, 정지훈 농산위원

 

 

이번 가래떡 시식 및 기부행사로 마련된 판매액은 제주 평화나비에 전달했습니다.


 

 

 

 

 

 

 

 

 

 

 

 

 

 

 

 

 

 

 

이도매장 앞에 벼가 익었습니다~~

정지훈농산위원장님이 어딘가에서 벼를 구해오셨네요.

쌀 한알한알이 우주라는 무위당 선생의 얘기가 떠오릅니다.

우리가 밥상에 마주하는 매 끼의 밥 한그릇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번 쌀소비촉진행사로 한살림의 질 좋은 쌀이 조합원님들 앞에 진가를 한번 더 인정받았으면 합니다.

한살림 쌀을 알리기 위한 한살림제주 농산위원들의 활약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

그리고 다가오는 11월 9일에는  가래떡 시식행사가 한번 더 있을 예정입니다. 이때는 우리쌀조청도 곁들여 시식행사를 마련한다고 해요. 기대해주시고, 조합원 및 비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호응 바랍니다~~ 꺼밍쑨~~!!!!!